양사재는 전통문화를 보존하며 홍보하며사람과의 연대를 통해 우리의 삶이 행복해질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...
향교의 부속건물로써 조선시대 선비들이 공부를 한 장소이며 1897년 전북보통공립소학교(현 전주초등학교전신)로 전북 최초의 신학문을 펼친 곳 입니다.1952년부터 6년간 국문학자이신 가람 이병기선생이 사셨으며 2002년 문화공간 양사재로 탈바꿈하여 한옥체험및 문화공간으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